NYT “한국 소프트파워의 웅장한 귀환”
“광화문 도심 한복판이란 무대는 서울이 가진 특징인 ‘전통과 현대의 대비’를 더욱더 부각시켰다.”(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에 대해 외신들도 잇달아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BTS 컴백 무대가 광화문에서 열렸다는 데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영국 BBC방송은 무대가 경복궁과 서울 도심 광화문광장으로 이어진 점에 주목하며 “BTS의 광화문 복귀 무대는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이 떠오른다”면서 “마치 BTS에게 헌정된 사원에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했다. AP통신은 “광화문과 경복궁은 웅장한 역사적 배경을 제공했으며, 광장 곳곳을 보라색과 빨간색, 파란색으로 물들인 조명은 공연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며 “평소와 달리 많은 경찰력이 투입돼 현장 인파를 통제하는 와중에도 열광적인 광경이 펼쳐졌다”고 보도했다. 광화문 공연이 K컬처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했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미 뉴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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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