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울린 “스윔” 떼창…BTS 특별 메뉴 파는 카페도 등장
“스윔, 스윔. 아이 저스트 워너 다이브(Swim, swim, I just wanna dive).” BTS의 광화문 컴백공연이 펼쳐진 2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최대 도서음반 판매점 프낙(Fnac)에 마련된 특별 공간. BTS 새 앨범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을 100여 명의 파리 아미들이 함께 불렀다. 20일 공개된 지 하루밖에 안 됐지만 파리의 아미들은 떼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BTS의 4년 만의 완전체 복귀를 환영했다. 프랑스 BTS 팬들은 이곳에서 컴백쇼 생중계를 함께 관람했다. 안전 문제로 100명만 입장이 허용됐는데 표는 오픈 직후 매진됐다. 파리에 사는 아미 쉬룬 씨는 “BTS는 제 삶의 전부다. 한 번도 실망하게 한 적이 없지만, 오늘 복귀 공연은 정말 최고였다. 7월 파리에서의 콘서트가 벌써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마리나 씨도 “K팝 왕들이 돌아왔다. 퍼포먼스 안무 모두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었다. 10월에는 직접 한국까지 가서 BTS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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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