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의 ‘광화문 무대’ 선택, 세계 190국에 한국을 생중계한다
“한국의 역사적인 공간인 광화문에서, 서울이라는 도시를 세계에 보여주는 역동적인 무대를 선물하겠습니다.”(개럿 잉글리시 공연 총괄 프로듀서) 20일 앨범 ‘아리랑(ARIRANG)’으로 완전체 복귀한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세계적인 관심 속에 최종 준비에 들어갔다. 넷플릭스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라이브 이벤트인 이번 공연은 세계 190여 개국으로 생중계된다. 광화문은 20일 오전부터 BTS 팬덤 ‘아미(ARMY)’를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광화문에서 공연하는 건 특별한 행운” BTS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공개한 뒤 본격적인 공식 컴백 일정에 착수했다. 이날 오후 1시 앨범을 발매한 뒤 멤버들은 모처에서 비공개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21일 광화문 공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복귀 무대이자 세계에 생중계되는 초대형 공연인지라, BTS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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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