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에서 AI-물류로… 마창진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대한민국 기계 산업의 중심지인 경남 창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진해신항의 글로벌 물류 거점화를 통해 산업지도 재편과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북극항로 개척, 첨단 소재 및 방산·원자력 산업 기회 확대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특성에 맞춘 전략적 산업 육성에 나서는 것이다. 창원 권역은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첨단 제조혁신을 이끈다. 올해 1293억 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의 강점인 기계·방산 주력 산업 분야에 제조 AI 전환을 본격 적용하고 미래 첨단 산업 구조로 대전환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피지컬 AI 인간-인공지능 협업형 LAM(Large Action Model) 개발·글로벌 실증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시는 지역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창원국가산단을 AX 제조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마산 권역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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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