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BTS 공연 앞두고 “암표 신고해달라…안전 만반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사흘 앞둔 18일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BTS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이튿날인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야외 공연을 진행한다. BTS가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2022년 6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BTS가 야외 무료 공연을 펼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장에는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2000여 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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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