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듯 특별한 맛… 피자-햄버거 신제품 봇물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사람들의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상춘객들이 공원과 한강 등 나들이 명소마다 돗자리를 펼치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외식 업계에서도 익숙한 맛에 특별한 한 끗을 더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주의 픽’에서는 돗자리 위에서 즐기기 좋은 신제품을 둘러봤습니다. 도미노피자는 미국 정통 맛을 강조한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을 이달 6일 선보였습니다. 우선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는 이름처럼 치즈버거의 풍미를 살린 메뉴인데요. 직화로 구워낸 고기에 달콤하고 짭짤한 아메리칸 클래식 치즈버거 소스를 더해 미국식 정통 피자의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진한 맛보다 매콤한 뒷맛을 선호한다면 할라피뇨를 더한 신메뉴도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는 슈레드 햄과 이탈리안 페퍼 소시지에 할라피뇨를 얹은 피자인데요. 고기 풍미 뒤로 매콤한 맛이 따라와 물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