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콕 쑤시는 관절… 콘드로이친 섭취 후 통증 지수 36% 줄어

“비 올 때 무릎 아프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환절기에 아프기는 처음이에요.” 관절은 관절낭이라는 주머니에 싸여 있고 그 안은 관절액으로 채워져 있다. 일교차가 크고 기압 변화가 큰 환절기에는 관절 내부의 압력이 증가해 통증이 심해진다.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핵심 성분으로 관절의 마찰을 줄이고 탄성을 유지시켜 연골 손상을 늦춰준다. 특히 소 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은 사람 연골과 구조가 유사해 체내에서 더 잘 인식되고 흡수도 빠르다. 실제 소 유래 콘드로이친은 평균 2.4시간 만에 체내 흡수돼 상어 유래(8.7시간)보다 약 4배 더 빠른 흡수 속도를 보였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섭취하게 한 연구에서도 무릎 통증 지수가 36% 감소했고 3개월 섭취 후에도 통증 감소와 무릎 기능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 뮤코다당단백에는 연골 염증을 줄여주는 글루코사민, 윤활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