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기-전남광주 경선 레이스 점화… “내가 李정부 핵심 동반자” 明心 경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한 5명의 예비후보가 15일 자신이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 동반자로서 경기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의중)’ 경쟁에 나섰다. 당내 기반이 약한 김동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14번 거론한 반면에 ‘더 센 검찰개혁’을 요구하고 있는 추미애 후보는 이 대통령을 한 차례 언급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경기지사 예비후보 합동 연설회에서 한준호 후보(이하 기호순)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시작된 이른바 ‘이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에 대해선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이 대통령과 정부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며 “단호히 맞서겠다”고 했다. 추 후보는 “저는 권력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고, 불의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다”며 개혁과 돌파력을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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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