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日 아무드 입점 마켓 2만5000개 돌파… 소상공인 해외 판로 열었다”
K-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파이프라인이 성과를 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일본 서비스 ‘아무드’를 통해 입점 셀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아무드 입점 마켓 수는 올해 3월 기준 2만5000개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7월(1만8000개) 대비 약 8개월 만에 40% 증가한 수치다. 에이블리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셀러가 판매자 전용 페이지에서 ‘해외 판매 연동’ 버튼을 누르면 현지어 번역, 통관, 물류, 고객 응대(CS), 마케팅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에이블리 자체 인프라로 대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업자 등록증이 없거나 수출 경험이 없는 1인 셀러의 진출 장벽을 낮췄다는 것이 에이블리 측의 설명이다. 셀러 규모가 커지면서 수출량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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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