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 25개 시공 파트너와 ‘2026 윤리경영 실천 협약’ 체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송필호)이 25개소 시공 파트너와 ‘2026 윤리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진행된 협약식은 ‘장애는 몸이 아닌 환경에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복지를 실행해 온 따뜻한동행과 전국 시공 파트너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측은 상호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 청렴한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복지 사업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트너십의 기반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법인 이해 교육을 통해 따뜻한동행의 설립 취지와 공간복지의 본질적 가치를 공유했으며, 윤리경영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 장애이해교육 및 시공품질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의 마감 완성도와 안전 기준을 높이는 전문 역량 강화의 시간도 가졌다. 협약에 참여한 25개 시공 파트너들은 장애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