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김정관 “대미투자법 통과 환영…대외 불확실성 완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대한민국과 미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국익을 위한 여야를 뛰어넘는 초당적 협력과 국회의 신속하고 대승적 결단에 대해 환영하고 감사하다”며 “최근 중동지역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관세 및 통상환경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특별법 처리가 우리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일부분이나마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간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하고, 향후 이를 근간으로 조선, 에너지 등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양국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해 양국이 윈-윈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우리 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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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