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K팝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아산배방휴대지구 수혜 기대

충남의 핵심 교통 요충지 일대에 5만석 규모의 지붕형 돔구장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대규모 문화·체육 시설과 광역환승복합센터를 연계한 초대형 프로젝트가 궤도에 오르며 일대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하고 전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을 통해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돔 형태와 적정 규모, 재원 조달 방안 및 단계별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돔구장은 고속철도역 반경 1km 이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약 20만㎡ 부지에 2031년까지 1조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프로야구 연 30경기 이상 유치를 비롯해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 150~200일가량 대형 기획사와 연계한 K팝 공연,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개최하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돔구장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