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미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선언…“경기도형 기본소득 추진”

법무부 장관·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출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12일 “‘추미애표 경기도형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6·3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추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혁신적이고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의원은 경기 남·북부 간 지역 격차를 거론하며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고,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저는 책임지는 행정, 실천하는 행정으로 경기도정을 이끌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재난지원금과 청년기본소득을 적극 추진하며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수십년 간 지지부진했던 불법 계곡을 정비해 경기도가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던 것처럼 지금 경기도에도 도민을 행정 중심에 놓는 사고의 전환과 강한 결단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AI 산업 중심의 바이오·미래 모빌리티 육성 ▲규제 지역에 대한 합당한 대책 마련 ▲AI 행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