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가나 대통령에 특별 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 정상으로는 처음 방한한 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가나는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잇는 든든한 교두보”라고 강조했다. 두 정상은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마하마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기후 변화 협력, 해양 안보 협력, 기술·디지털·혁신 개발 협력 등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대통령은 “가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 간에 국민들 교류가 더욱 늘어나서 관계가 여러 방면에서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마하마 대통령은 “한국이 제공해주신 개량된 벼 종자를 활용해서 쌀 생산을 더 높이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면서 “한국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가나는 핵심 광물 탐사를 함께해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사태에 대해서는 “평화를 촉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