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조원’ 자산 1위 머스크, 1년새 2.5배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10일(현지 시간)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통해 8390억 달러(약 123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머스크를 1위로 발표했다. 지난해 머스크의 자산은 3420억 달러였다. 1년 만에 자산 규모가 약 2.5배로 늘어난 것. 이는 각각 2위, 3위를 차지한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2570억 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 달러)의 세 배가 넘는 규모다. 4위는 2240억 달러를 보유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5위는 2220억 달러를 가진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였다. 그 밖에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6위·1900억 달러), 젠슨 황 엔비디아 CEO(8위·1540억 달러),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17위·1100억 달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19위·1080억 달러)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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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