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흥행 참패 후 열등감 폭발 (모자무싸)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오정세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그간 ‘아무것도 아닌’ 인간 황동만(구교환 분)의 지독한 몸부림과 처절한 질주를 담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데 이어, 오늘(11일)은 황동만의 ‘잘난 친구’ 중 한 명인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 분)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경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으로, 다섯 편의 장편 영화를 연출하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감독이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잘나가는 위치에 서 있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 ‘팔 없는 둘째 누나’가 처참한 흥행 실패를 기록하며 내면의 균열이 시작된다. 특히 그는 20년째 감독 지망생인 황동만이 내뱉는 말 한마디, 그가 쓴 글 한 줄에 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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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