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재룡, 4시간 경찰조사 “사고 인지 못 해…정말 죄송” 사과

배우 이재룡(61)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논란 후 처음으로 사과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간가량 음주 운전과 사고 후 미처리 혐의를 받는 이재룡을 상대로 첫 소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를 마치고 강남경찰서를 나선 이재룡은 취재진 앞에서 “먼저 제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음주운전 적발 후 4일 만의 첫 사과의 입장이었다. 이재룡은 “일단 경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다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 있을 법적 절차에도 성실히 잘 따르도록 하겠다”라며 “다시 한번 제 잘못에 대해서 사과드리겠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또한 이재룡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도 계속 운전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그건 인지를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룡은 ‘음주전력이 있는데 다시 운전대를 잡은 이유’를 묻는 말엔 “잘못했다. 죄송하다”라고 짧게 답했다. 다만 ‘누구와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