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엔 AI 구독, 여성엔 창업멘토 지원

울산시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뜻하는 이른바 ‘울부심 정책’을 단편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생애주기별 패키지 정책으로 확대한다. 울산시는 청년·여성·어르신·가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울부심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분야에서는 취업 준비부터 재직, 여가, 주거까지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연 최대 10만 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구독료를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제공한다. 또 지역 프로스포츠 경기와 문화시설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스포츠+문화패스’를 도입한다. 또 관내 대학 연합축제와 ‘청년 채움 기간 몰입 캠프’를 통해 또래 간 교류와 자기 탐색 기회를 확대한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기숙사 월세의 80%를 지원하고 664채 규모의 청년형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등 주거 지원도 강화한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장과 결혼 지원 사업 ‘유온(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