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 IARC 학술위원장 선출 外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 IARC 학술위원장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보건인공지능(AI)학과 교수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월 13일부터 1년이다. IARC 설립 60년 만에 한국인이 학술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선출이 그동안 축적된 한국 암 연구의 학문적 성과와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IARC 학술위원회는 기구의 연구 활동 전반을 평가하고 상설 연구 프로그램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다. 집행이사회에 상정할 특별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전 세계 암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 IAR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0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술위원장은 회원국 대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선출된다. 김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암 연구 협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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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