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얘기하고 다음 사람으로…‘로테이션 소개팅’ 열풍

“10분만 이야기하고 다음 사람으로.” 20~30대 사이에서 이른바 ‘로테이션 소개팅’이 새로운 만남 방식으로 등장하고 있다. 여러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일정 시간마다 자리를 옮기며 이성과 짧게 대화를 나누는 단체 소개팅이다. 한 번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소개팅’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로테이션 소개팅 규모는 남녀 5대5부터 20대20까지 다양하다. 참가자들은 보통 10분 정도씩 대화를 나눈다. 20대20 행사라면 약 200분 동안 20명의 이성과 차례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