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 대표 내정…안전·글로벌 경영 강화
삼립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68)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58)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두 내정자는 26일 정기 주총을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도 대표는 제조 현장과 노사 협력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경영 강화를 이끌고, 정 대표는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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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