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CEO ‘맛없게 한입’ 조롱 확산…버거킹 “난 크게 한입”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신메뉴 햄버거를 시식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예상치 못한 화제를 낳았다. 영상 속 행동이 이용자들의 조롱과 패러디를 부르며 빠르게 확산됐고, 경쟁사 버거킹까지 패러디 영상에 가세하며 온라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SNS에서는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가 신메뉴 햄버거를 시식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에서 그는 “신메뉴가 내 새로운 점심 메뉴가 될지도 모르겠다”며 직접 한 입 먹어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이용자들은 그가 햄버거를 아주 작게 한 입 베어 문 뒤 크게 맛있어 보이지 않는 표정을 짓는 모습에 주목했다. 일부는 “마치 뱉고 싶은 사람처럼 보인다”, “지금까지 본 첫 입 중 가장 작다”는 반응을 남겼다. 이 밖에도 햄버거를 ‘제품(product)’이라고 표현한 점이 어색하다는 반응이 나왔고, “이것은 버거킹을 위한 최고의 광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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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