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부사령부 “링컨호 멀쩡히 작전 중…이란 미사일 근처도 못 왔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일(현지 시간) 중동 오만만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그러자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링컨호가 여전히 작전 수행 중이고 이란의 미사일들은 근처에도 오지 못했다고 밝혔다. 별개로 이번 이란 작전 중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IRNA 통신의 공식 X계정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네 번째 성명을 통해 “미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이란군의 탄도미사일 4발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육지와 바다가 테러 공격자들의 무덤으로 점점 더 많이 변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링컨호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는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주장은 거짓”이라며 “링컨호는 피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근처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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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