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만 짓던 시대 끝… 건설사 ‘에너지 신사업’ 승부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건설사의 변신.’ 2026년에도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기업들은 영토 확장을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원자력발전소 수주, 친환경 에너지 등 기술력을 앞세워 에너지 분야의 신산업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동시에 건설사 본연의 시공 경쟁력을 통해 주거, 업무, 상업, 문화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도 기회를 노리고 있다. 원전 등 에너지 분야서 미래 먹거리 창출 현대건설은 올해 에너지 사업 성과 창출과 해외 진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에너지 혁신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해외 원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불가리아 대형 원전과 미국 텍사스 복합 에너지 캠퍼스 대형 원전, 미국 팰리세이즈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 등 글로벌 원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국내 해상풍력단지 착공과 미국 및 호주의 태양광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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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