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MR 도전 등 글로벌 원전 사업 속도
현대건설이 에너지 혁신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래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올해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기세로 에너지 사업 성과 창출과 국내 주택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나선다. 현대건설은 에너지 생산, 이동, 소비를 아우르는 생태계 전반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슈퍼 사이클 기조에 맞춰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럽, 미국, 중동 등 주요 시장에서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는 불가리아 대형 원전과 미국 텍사스 복합 에너지 캠퍼스 대형 원전,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 등 글로벌 원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초 텍사스에서 개최한 대형 원전 기술 설명회를 시작으로 에너지 패권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에 착수했다. 한미 에너지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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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