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 3특 중심 ‘수출희망 1000-AI 무역센터’ 가동

정부가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가 올해 ‘5극 3특’ 중심의 지방 수출 지원과 투자 유치 총력전에 나선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4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코트라 지방 수출·투자유치 전략회의’에서 지자체와 연계해 수출 지원 협력 사업을 확충하고 지역별 전략 산업의 투자 유치를 집중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에 따르면 지방 중소기업(서울 제외) 660만 개사의 수출액은 861억 달러(약 124조 원)였다. 이 중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전체 기업 수의 98%를 차지하나 수출 비중은 34%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 25일 코트라 본사에서 정부와 유관 기관, 경제단체가 합동 개최한 ‘1차 민관합동 수출 확대회의’에서도 지역 수출 성장은 주요 주제였다. 코트라 12개 지방지원본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회의에서 코트라는 지방 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63회의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150여 회의 지방 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