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타리, 창립 100주년기념 합동 장학금 전달식 개최

한국로타리 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3주년 기념 및 한국로타리 100주년 기념 2026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 총 52억 3000만 원을 국제로타리 19개 지구 총재에게 전달했다. 재단은 53년 전인 1973년 국가 발전에 기여 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첫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국의 로타리안들이 기부한 1670여억 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올해 말까지 총 1528억 원의 장학금을 전국의 대학생 7만 6000여 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내 유수의 민간장학재단으로 성장·발전하여 왔다. 행사에는 한국로타리 지도자와 지구 현·차기 총재 그리고 고액기부자, 관명장학의인을 비롯한 클럽회장 및 재단 임원 등이 참석했다. 신해진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로타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학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전국 각 클럽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에 용기를 얻고 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