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아파트 입주 9597채 ‘올해 최소’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채 이하로 올해 월별 예상 물량 중 최소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채로, 올해 월별 입주 물량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3월(2만7251채)과 이번 달(1만5663채)보다 각각 64.8%, 38.7% 줄어든 수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5513채, 지방 4084채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달 수도권(7024채)과 지방(8639채) 물량 대비 각각 21.5%, 52.7%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양평동1가 영등포자이디그니티(양평12구역 재개발) 707채와 양천구 신정동 목동중앙하이츠(신정282가로주택정비사업) 103채 등 총 810채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평택 2723채, 안성 992채, 파주 988채 등 총 4703채가 예정됐다. 입주 시기 조정에 따른 영향으로 3월에 입주 물량이 특히 줄어든 것으로 직방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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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