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9차 당대회 2일차…노동신문 “지난 5년, 대변혁의 연대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당 대회 이틀째인 지난 20일 5년간의 국정 운영 성과를 결산하는 ‘사업총화’ 보고를 진행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2일 회의가 2월 20일에 진행됐다”며 “첫 번째 의정인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계속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2일차 보고에서 “총결 기간의 당 및 국가정책집행 정형(과정)에 대하여 청취하고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제8기 당중앙위원회의 영도 밑에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등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와 경험, 교훈들이 우리의 투쟁을 다음 단계의 발전 공정으로 이행시키기 위한 귀중한 포석으로, 보다 큰 변혁과 성공을 담보하는 비약의 도약대로 된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5년간이 대중의 자주성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과 혁명 발전에 있어서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대변혁, 대전환의 연대기”라며 “‘새 시대 5대 당 건설 노선’ 관철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