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은퇴가 가시권에 들어온 50대라면 ‘연금 3총사’ 중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퇴직연금은 DB형(회사 운용)과 DC형(본인 운용) 중 어느 쪽인지, DC형이라면 자산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이어 연금저축계좌, 개인형연금저축계좌(IRP) 등 개인연금도 체크한다. 계좌가 없다면 지금이라도 개설하고 계좌가 있어도 관리가 안 돼 있다면 납입 계획과 포트폴리오 등을 다시 세워야 한다. 개인연금은 세액공제, 과세이연(移延), 저율과세 등 3가지 막강한 혜택을 준다. 이들 계좌를 적절히 활용하면 은퇴 후 충실한 현금 공급원이 돼 노후 삶이 풍요로워진다. 하지만 조금 복잡하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퇴직금과 가장 관련 깊은 IRP를 중심으로 효율적 연금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 계좌 개설 50대도 늦지 않았다 IRP는 퇴직급여를 수령하거나 퇴직 전 본인 자금을 넣어 운영하는 연금계좌다. 소득이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금융기관마다 1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