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5년 경력 ‘킹산직’ 뽑는다…“업계 최고 대우 주목”

포스코가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근무할 생산기술직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서면서 철강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년 이상 경력 조건이 붙었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보수와 복지로 이른바 ‘킹산직’으로 불리는 직군인 만큼 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는 12일부터 생산기술직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지원은 25일 오후 2시까지 받는다. 이번 채용은 포항과 광양 제철소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조업과 건축·토목으로 나뉜다. 조업 직무는 제철소 핵심 생산설비를 직접 운전하는 업무로 교대근무가 전제된다. 건축·토목은 제철소 내 공사와 시설 시공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직무 관련 경력 5년 이상이다. 조업 분야는 철강 화학 정유 등 장치산업 근무 경력을 요구하며 건축·토목은 시공 경력 5년 이상이 필요하다. 신입이 아닌 즉시 투입 가능한 전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채용이다. 포스코 정규직 재직 경험이 있거나 광양 지역 출신이면 우대한다. 조업 분야는 제철 공정 설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