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기도 하고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전날 자신을 거론하며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느냐”고 묻자 이같이 말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질문에 이미 몇 차례나 답변을 드린 바 있으나 이해를 못 하시는 건지 안 하시는 건지 자꾸 같은 말 반복하며 ‘응답하라’고 하시니 다시 길게 답한다”며 “어머니 당부대로 경어는 쓰겠지만 대통령께서도 제 질문에 조목조목 응답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장 대표는 자신의 부동산 6채가 언급되자 서울 구로구 아파트와 여의도 오피스텔, 지역구인 충남 보령의 아파트와 노모가 거주 중인 단독주택 등 4채는 모두 실거주 목적이며 나머지 2채는 별세한 장인에게 배우자가 상속받아 지분만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이 자신을 ‘다주택자’라고 규정한 뒤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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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