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리아서 IS 표적 수십곳 추가 보복 공습 감행
미군이 시리아 내 과격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목표물 수십 곳을 공습하는 추가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고 CBS와 AP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미군과 요르단군이 시리아 전역의 다수 목표물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고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전투원을 해치면 어디에 있든 반드시 찾아내 처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에는 시리아 당국이 레반트 지역 IS 작전을 총괄하던 군사 지도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달 3일부터 12일 사이 시리아에서 10차례 공습을 실시해 IS 기반시설과 무기 저장고 등 30개가 넘는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일련의 공습은 중부사령부가 주도하는 ‘호크아이 스트라이크’ 작전의 일환이다. 작전은 지난해 12월13일 시리아 팔미라에서 발생한 IS 매복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로 개시됐다. 당시 IA 습격으로 아이오와주 방위군 소속 에드거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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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