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K팝 아티스트 총출동 세계적 축제 내년말 추진”
내년 말에 K팝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대형 K팝 축제 개최가 추진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서) 국내 모든 기획사의 아티스트들이 2027년 말 일정을 비우고 다 모여,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여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안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검토 방안에 대해선 “문화유산의 원형을 지키며 한글이라는 시대적 요구도 포용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보고했다”며 “공론화가 우선이고,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과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정책에 관해 “기존 프로그램이 매주 (그대로) 반복된다는 게 아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이 발표되자 세간엔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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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