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트라이커여단 임무 교대…9개월간 한반도 주둔[청계천 옆 사진관]
12일 오전 경기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순환 배치 부대 임무 교대식이 열렸다. 미2사단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은 부대기를 힘차게 펼치며 한반도에서의 9개월 임무 시작을 공식화했다. 기존 임무를 수행해 온 미4사단 제1스트라이커 전투여단과의 교대가 마무리됐다. 제2스트라이커 전투여단은 미국 본토 소속 미 육군 제2보병사단 예하 부대로, 최근 수십 대의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각종 장비가 부산항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장갑차에 30mm 기관포를 탑재한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패생형인 ‘스트라이커 드라군’의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다. 미 육군은 2022년부터 중무장 기갑전투여단 대신 기동성이 뛰어난 스트라이커 여단을 9개월 단위로 순환 배치해 왔다. 이번 교대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순환 배치로, 연합 방위 태세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트라이커 여단은 약 4500명 규모 병력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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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