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알(버거킹), 엠지씨글로벌(메가MGC커피) 등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로 총 15억 6600만 원의 과징금과 1억 11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에 대해 이같이 제재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앱 서비스 이용률 및 안전조치의무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이력을 고려해 원격 예약·대기 플랫폼 앱 및 프랜차이즈 사업자 10곳의 개인정보 처리실태를 조사했다.
대상자는 플랫폼 업체 와드(캐치테이블), 테이블링(테이블링),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도도포인트, 나우웨이팅), 프랜차이즈 업체 에스씨케이컴퍼니(스타벅스), 비케이알, 엠지씨글로벌, 한국맥도날드(맥도날드), 투썸플레이스(투썸플레이스), 이디야(이디야), 더본코리아(빽다방)다.
이들은 대부분 대량의 개인정보를 보유기간이 지나거나 처리목적을 달성한 후에도 파기하지 않는 등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