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귀성길 15일 오전, 귀경 17일 오후 가장 몰릴듯
올해 설 연휴에는 15일 오전 시간대를 피해 고향에 내려가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 중 교통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귀경객은 설 당일인 17일 오후에 몰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설 연휴 통행 수요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또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예측에 따르면 이번 대책 기간에는 총 2780만 명이 이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 특별교통대책기간(10일·3207만 명) 대비 연휴 기간 자체가 줄며 총 이동 인원은 13.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으로 전년(763만 명) 대비 9.3%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설 당일에는 952만 명이 이동해 통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자가용을 통해 귀성·귀경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지난해 설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오전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