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 30분만 머리에 써도 잠이 솔솔… 미세전류로 스트레스 낮춰 숙면 돕는다

잠을 잘 못 자는 노인은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는 노인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의대 생리-내분비학 교수 매리 듀 박사는 최근 의학 전문지 ‘심신의학’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60∼80세 노인 185명을 대상으로 12년간 조사한 잠과 수명의 연관 관계를 발표했다. 그 결과 잠드는 데 시간이 걸리거나 한밤중에 잠이 깨 전체 수면 시간 중 잠자는 시간이 80% 이하인 노인은 잘 자는 노인에 비해 사망 위험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뇌는 이상과 현실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특히 우울증은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울증은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될 뿐 아니라 자칫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따라서 우울증이 의심되는 이들이라면 자가 진단 테스트 등을 통해 증상 여부를 판단해 보고 생활 습관 개선이나 전문의 상담 등으로 우울증을 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리솔이 개발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