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 ‘히든 챔피언’에서 세계 톱티어 항공우주종합대학 눈앞”
“학교 규모는 작지만 우주·항공 분야에서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만큼은 어느 대학보다 크다고 자부합니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사진)은 학교를 ‘작지만 강한 대학, 히든 챔피언’이라고 소개했다. 입학정원 827명에 재학생 수가 5000여 명으로 일반 종합대학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전공 선택이 자유롭고 취업, 연구, 창업 지원이 잘 구비돼 있다는 것이 항공우주 종합대학으로서의 강점이라는 것이다. 한국항공대는 민간 출신 조종사의 70% 이상을 배출해 온 전통 명문 사학이다. 허 총장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18개 전공별 항공우주 분야 특성화 교육으로 확대해, 세계 톱티어의 항공우주 종합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의 차별화 전략은 학생-교수-졸업생의 3중 멘토링이 가능한 밀착형 학생 지도 시스템에 있다. 허 총장은 “타 학교 대비 입학생과 재학생의 이탈률이 낮은 이유”라고 말했다. ● 70%대의 취업률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학교 재단이라는 특성을 살려 대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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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