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얻다대고 발언 사과 안해” 윤영석 “거, 참…겸손하게 하십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박충권 의원이 목숨을 걸고 자유 대한의 품에 이렇게 오신 분인데 국민을 대표해서 국무총리께 질문을 하고, 제가 들어보니깐 틀린말은 없더라고요…(중략)…(총리님 발언이) 너무 과도했다고 생각하고.” 김민석 국무총리=“윤 의원님께서 이렇게 선의로 해석해 주시는걸 제가 감사하게 받아들이고요. 말씀처럼 맥락을 정말로 한번 확인해보시면 문자 그대로 우리 군에 대해서 용인하기 어려운 그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윤 의원=“총리님의 평소에 그런 인품을 볼 때 좀 과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김 총리= “네 저도 제 평소에 쓰지 않는 톤을 높였습니다.” 윤 의원=“제가 생각하기에는 사과는 하셔야 하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하고 기회가 되시면은 꼭 사과를 해주시길 바라고…(중략)…겸손한 권력자가 되십시오.” 김 총리=“어제 박충권 의원께서 제게 상당히 모독적인 발언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넘어갔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국군에 대해서, 김정은 심기보호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라고 표현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