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해명’ 황영웅, ‘강진 축제’ 출연 논란 여전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황영웅의 전남 강진 축제 출연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황영웅이 오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달 해당 행사에 황영웅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출연을 반대하는 민원이 폭주하면서 축제를 주관하는 강진군청은 황영웅의 출연을 취소했다. 이에 소속사는 황영웅의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하며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또 황영웅의 생활 기록부까지 공개하며 “황영웅은 학창 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인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주장했다. 소속사의 적극적인 해명에 강진군청은 황영웅의 출연 여부를 재검토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하지만 공연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