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스티커 붙이자 난동 피운 ‘BMW 진상’…“아직도 ‘마녀사냥’ 생떼”

공동현관 앞 불법 주차와 협박성 메모로 논란이 된 주차와 입주민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최초 제보자의 제보 이후 해당 차주가 이를 반박하며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최초 제보자 A 씨는 4일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시 장문의 글을 올리며, 구체적인 정황과 사진 자료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공동현관 앞 불법 주차를 반복하던 차량 차주인 B 씨가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이면 “아파트 입구를 막아버리겠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겼다는 글이 게시돼 공분을 샀다. 해당 사연은 이후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SNS와 방송 등을 통해 확산됐다. 이후 문제의 BMW 차량 차주 B 씨가 글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자 A 씨는 “B 씨의 어처구니없는 변명으로 인해 상황이 왜곡되고 있다”며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관계를 정리한다”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다시 밝혔다. 그는 해당 차량이 지난해부터 지상 주차 허용 기간과 금지 기간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