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온아, 최대 위기 속 천군만마…흐름 바꾼다 (야구여왕)
채널A ‘야구여왕’ 김온아가 천군만마처럼 등장해 경기 흐름을 바꿔놓는다. 10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12회에서는 통산 성적 4승 2패로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블랙퀸즈가 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국가대표 포진 팀’ 퀄리티스타트와 쫄깃한 여덟 번째 정식 경기를 치르는 현장과 결과가 공개된다. 1회 말까지 퀄리티스타트와 0:0 팽팽한 균형 유지하던 블랙퀸즈는 2회 초, 퀄리티스타트의 ‘작전 야구’에 휘말리며 순식간에 위기를 맞는다. 선발 투수 장수영은 연속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고, 주전 유격수 주수진과 2루수 김온아가 빠진 수비에서도 균열이 발생하며 연달아 실점한다. 어렵게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장수영은 “야구 너무 어렵다…”며 고개를 떨구고, 박재홍 해설위원은 “내준 점수는 빨리 잊고, 뽑아낼 점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대혼란 속 본업인 핸드볼 해설을 마친 ‘캡틴’ 김온아가 전격 등장한다. 윤석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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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