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출마”… 與 서울시장 후보 6인 대결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8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서영교(이상 4선), 박주민 전현희(이상 3선), 김영배(재선) 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이 출마 선언을 하는 등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올댓마인드에서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를 열고 “서울시장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의 일상을 얼마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하느냐가 행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앞서 자신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개 칭찬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실천행정, 효능행정, 효능감을 주는 행정은 제게 이정표와 같은 일이었고 상당히 많이 본받고 배우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공개 언급 이후 정 구청장은 여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급부상했다. 정 구청장은 서울 지역 유일한 3선 구청장으로 2014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