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도 타고 축제도 즐기고’…한파 속 강원 겨울 관광은 훈풍
강원의 겨울 대목을 겨냥한 관광업계가 지역의 축제와 겨울스포츠 시설을 통해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한파의 영향에도 주요 스키장마다 수천의 인파를 맞이하는 등 강원 겨울 관광업계는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주말 일정을 소화했다. 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스키장은 이날 1만 명에 육박한 관광객들이 맞이했다. 오후 5시쯤까지 확인된 인원만 9426명인데, 이들은 은빛설원을 질주하며 휴일을 즐겼다. 동계올림픽의 도시인 평창군의 주요 스키장에도 스키어와 스노보더의 행렬이 이어졌다. 특히 모나용평리조트 스키장은 오후 5시쯤까지 9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한다. 춘천 엘리시안강촌리조트의 스키장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시간대 입장객 수만 약 4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를 비롯한 도내 주요 스키장과 썰매장 등 겨울 관광지마다 인파가 붐비는 주말을 맞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관광업계는 이번 주말 겨울축제의 덕도 봤다. 태백시와 태백시문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