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새 당명 3월 1일 전후 발표…“장동혁 재신임 문제 종결”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3월 1일 전후로 발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설 연휴 기간에 복수의 당명 후보들을 대상으로 최고위원회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며 “현재 스케줄대로라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13일부터 전 국민이 참여하는 새 당명 공모전을 실시했다. 당 지도부는 당명에 보수의 이념과 가치를 제대로 담아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당명이 바뀌는 것은 2020년 9월 이후 약 5년 6개월 만이다. 앞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합당해 출범한 미래통합당이 2020년 4월 총선에서 참패하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는 같은 해 9월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꿨다. 자유한국당 이전에는 새누리당(2012∼2017년), 한나라당(1997∼2012년) 등의 당명을 사용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의 출범도 앞두고 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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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