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하루아, 한국 데뷔 발언 사과…“신중하게 표현 못 해 죄송”

일본 보이그룹 앤팀(&TEAM) 멤버 하루아가 한국 팬들에게 사과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루아는 최근 일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데뷔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를 내비쳤다. 하루아는 “일본에서 성과가 조금씩 나오던 시기였고, 마음으로는 이대로 계속 노력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느끼고 있던 타이밍이었는데, 갑자기 다음에 도전할 무대가 한국이라고 들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 데뷔가 결정됐을 때 팬 여러분들이 정말 기뻐하며 응원해주셨고, ‘조심히 다녀와’ 같은 느낌으로 보내주셨다”며 “많은 분들이 저희의 성공을 빌며 일본에서 기다려 주고 계셨다. 한국 데뷔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일본에서 모든 활동을 안고 도전하러 가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하루아가 속한 앤팀은 하이브가 제작한 첫 일본 보이그룹으로, 2022년 12월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뒤 3년 만인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정식 데뷔했다. 하지만 K팝 시스템으로 데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