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아벨라워 50년 위스키 한국상륙… 40년 경력 위스키장인이 말하는 ‘맛의 비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아벨라워 증류소의 마스터 디스틸러 그레임 크뤽생크와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미겔 파스칼 전무를 ‘아벨라워 50년’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인터뷰했다. 전 세계 20병 한정 생산된 초고연령 위스키는 롯데백화점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벨라워의 핵심 ‘키맨’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한국 시장 전략을 상세히 들어봤다. ―아벨라워 핵심 가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그레임 크뤽생크 마스터 디스틸러: 아벨라워의 본질은 ‘Everything Considered’(모든 요소를 고려하다)이다. 원료부터 병입까지 단 한 순간도 우연에 맡기지 않고 정밀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병 한병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다. 위스키 생산지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모레이 지역 키스(Keith) 출신인 크뤽생크는 40년 이상 위스키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1985년 시바스 브라더스 창고 부서에서 시작해 2주 만에 스트라스아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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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