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檢 위례 항소포기에 “이재명 죽이기 잘못된 의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의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수사는) ‘이재명 죽이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시작부터 잘못된 의도를 품었으니 당연히 무리한 수사로 점철된 것”이라고 6일 말했다. 정 대표는 이를 고리 삼아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법왜곡죄가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증거날조 천인공노할 행태가 분명하게 드러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었던 2013년 위례신도시 아파트 개발 사업을 앞두고 내부 정보를 흘려 민간 업자들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등을 재판에 넘겼다.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유 전 직무대리 등에 대한 혐의를 전부 무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판결 일주일 만인 4일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재명 유죄라는 망상에 취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