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다산 진건지구 15년 만에 완성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독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첫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가 준공됐다. 사업 추진 약 15년 만이다. GH는 다산신도시의 핵심 축인 진건지구가 지난해 말 공사를 마치고, 경기도의 최종 준공 공고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 ‘진건·지금’ 두 축… 10만 명 거주 다산신도시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진건읍·지금동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재개발 사업과 공공주택 공급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 신도시로, 기존 주거지 정비와 신규 택지 개발을 함께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약 475만 ㎡ 부지에 조성된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의 ‘진건지구’와 지금동·도농동 일대에 걸친 ‘지금지구’를 두 축으로 한다. 진건지구는 단계별 입주와 기반시설 조성을 거쳐 현재 약 10만 명이 거주하는 생활권을 형성했다.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상업·공공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비교적 안정적인 도시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경기 남부의 수원 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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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